나는 최근 부정맥에 걸려 오래못산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을 남긴다 나는 21년동안 살면서 태어난 그 순간까지 행복하지 않았다 아버지로부터의 폭행과 욕설 매일 견딜 수 없었던 나의 어린시절의 매일 일어난 부부싸움 매번 말리는 것은 나였다 멈출 수 없는 울음 비명소리 생각할수록 끔찍한 세월 나의 불행은 여기서 끝날 줄 알았다 초등학교시절 학원도 제대로 못다닐 정도의 형편 돈이 없었다 이게 바로 거지같은 세상인가 초등학교 시절은 그럭저럭 지나갔지만 제대로 못먹고 자랐기에 영양실조와 감기 몸살에 시달려 죽다 살아났다 중학생이 된 시절 내성적으로 변해버린 나의 성격은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걸어주어야만 말을 할 수 있는 아이가 되어있었다 나의 불행은 여기서 끝날 줄 알았다 고딩이된나 3년간의 집단 학교폭력이 시작된다 나의 자리에는 욕이 적혀 있는 지우개 시도때도 없는 뒷담화 나하고는 친구가 되어줄 사람이 없는 현실 매번 내자리에 앉아서 수다떨기 더럽히기 정말 지옥에 시다리는 3년 간의 시절이였다 그 날부터 자살하고 싶다 죽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자해또한 많이 해봤다 누군가 내 과거의 인생을 살아본다면 살수 있을까.? 나는 평생을 숨도 제대로 못쉬고 하루하루를 그렇게 괴롭게 살아가야만 했다 왜 나의 삶은 그래야만 하는가 너무 한거 아닌가하는 생각에 잠긴다 나는 그렇게 매일매일 눈물을 흘리며 세월을 보내고 있다 인생을 살다보니 모든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나보다 나는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않는다 나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이 볼때는 괴롭히고 싶고 죽이고 싶나보다 차라리 이럴바엔 죽는게 낮지않을까 모든것들이 부정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토할거같다 누군가 이 글을 읽는다면 미친놈 너가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거 걍 죽어 정신병자 취급을 받게 되겠지 나는 위로나 칭찬을 받을 사람이 아닌가 보다 착하게 살아도 그런가보다 나의 세월이 눈물도 안나온다 너무 많이 울어서 위로를 받기엔 늦은거같다 죽을날도 얼마 남지않은 날 이렇게 글을 남겨본다 나는 사람들은 싫어하지만 이말은 하고싶다 모두 건강하시고 저보다 오래사시고 죄송하고 미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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