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얀 그 벽에 뭔가 그리기 힘든가요 혹시 틀릴까 모두 망칠까 가만히 서 있나요 그댈 하루를 걷는 오늘이 길이 아닐까 무섭나요 아니면 어때요 한발 나서는 게 그대는 잘하고 있단 거에요 고개를 들어요 기죽지 마요 한 걸음씩 걷다 보면 넘어져도 괜찮아요 틀리면 좀 어때 그럴 때도 있는 거죠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