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알바 이번에 들어갔는데 살면서 고기 구워본 적도 없었고 고깃집 알바 해볼 생각 하나도 없었는데 좋은데이 판촉하다가 스카웃 당했다 거절하려고 했는데 280이라는 말에 홀려서 들어갔는데 다들 내 판촉 잘하는 모습 보고 뽑았다고… 고깃집 알바도 잘 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고 나름 부담되면서도 대답으로는 아 저 그렇게 잘 할 자신 없다고 하기도 애매해서 되게 난감했다.. 지금 이제 2주짼데 다들 기대를 너무 하고 있고 실수도 조금씩 하지만 그래도 다들 최대한 잘 해줘서… 사실 더 무섭다 더 잘 해야할 거 같고 여기서 더 발전해야 할 거 같고…응… 지금이 제일 난감하다… (약간 알바생들 대하는 태도 보니까 일 못 하면 애정도 별로 없고 말투부터가 다르다… 당연한..건진 모르겠지만 사랑 받는걸 좋아하는건 누구나 당연한 거 아닌가… 구걸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미움 받는건 싫어서 노력하게 된다 몸이 안 따라줘서 문제지ㅜ 나도 일 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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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