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물질적 인게 마냥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더 커보니 눈에 안보이는 것이 얼마나 큰 존재인지 알게됐어 하지만 어른이 될 수록 이런 존재들을 바라면 안될 거 같아 왜냐 어렸을 땐 내 감정이 제일 중요 했고 그러다보니 내 감정 밖에 생각할 틈이 없었거든 하지만 지금은 각자 지키고 있는 자리에서 어쩌면 나 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있다는 걸 잘 알게되고 다들 품어줄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면 원했지 품어줄 여유가 없는걸 잘 알게 됐어 또 내 스스로에게 힘들수록 독립심을 얻길 바라 시간이 꽤 흐르고 나면 역경에서 버텼던 기억들이 얼마나 귀한건지 알게 되거든 하지만 아주 가끔 어린 본심이 튀어나오려고 할 때가 있어 그럴 때 어린이 라는 이유로 투정 부리고 울고 싶을 때 마음 껏 울어도 용서가 되고 이해가 되는 걸 선물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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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