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아이돌... 예전에는 내 취미가 그림 ~ 이런 거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아이돌을 좋아하고 나서는... 진짜 광적으로 좋아했다. 내 시간을 쓰고, 내 에너지를 쓰고, 내 눈물을 쓰면서 좋아했다. 모든 감정을 함께하고 싶었고, 그만큼 힘든 적도 많았는데, 그래도 볼수록 행복해지는 건 어쩔 수가 없어서 열심히 좋아했다.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는 것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지만, 내 행복을 책임져준 사람한테 마음이 안 가는 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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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