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열렬히 좋아할 때 그게 사람이든 캐릭터든 음악이든 뭐든.. 내 취향을 섬세하게 알 수 있게 되는 것 같음 그게 설령 내가 평소에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던 것이든 아니든 문득 내가 이런걸 좋아했구나라고 깨달았을 때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신기함을 느끼기도 하고, 내 자신을 알아간다는 면에서 뿌듯함도 느끼는 것 같음 (마치..피규어 모으듯이 내 취향을 하나씩 모으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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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