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강하고 용서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었고 스스로도 그것을 잘 알고 잘 활용하였다. 하지만, ‘상대방은 당신을 여태까지 몇번 용서했는지 가늠할 수 조차 없다’라는 문장을 어딘가에서 봤고 그 이후로 조금 다르게 접근하게 된다. 한가지 일로 나를 실망시키면(특히 배신인 부분에서) 그 한가지 일에 크게 분노하였고 그 사람의 모든 부분을 미워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여태까지 나를 위해 얼마나 많은 배려와 용서가 거쳤는지 나는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된다. 나는 원래 이런 성격이야!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좋은 사람을 잃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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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