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Do you have a friend you can truly open up to?

아니요.. 정말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그래서 조금 현타도 오고 우울하기도 하고 헛살았나 싶기도 하고 조금 속상했어요. 친구는 많지만 깊은 친구가 없어서 너무 부질없나 싶기도 하고.. 요즘에는 친구랑 있는것도 편하지가 않아요. 무슨 말을 해야하고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다 생각하고 가야 마음이 편하달까,, 이게 뭐하는건가 싶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내가 이렇게라도 인연을 이어나가면 언젠가는 내가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많이 우울하고 속상했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좋은 사람을 찾을 기회가 많다고 생각하면 더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그러니 혹여나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없거나 진짜 나를 보여주지 못해도 조급해 말아요:) 인연은 상상치도 못한 순간에 나타난답니다 ~! 본인이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면 주변에는 좋은 사람이 있기 마련이에요. 그러니까 타인보다 내가 먼저 더 좋은 사람, 편한 사람이 되길 노력해보아요:) 저도 제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말을 이쁘게 한다던지,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던지, 맞장구를 잘 쳐준다던지, 인사를 기분 좋게 해준다던지 등등 우리 다함께 노력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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