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Do you have a friend you can truly open up to?

2학년때부터 사귀었던 친구가 있는데 중학교에 올라가고 난뒤 다른반이 되어 각각 친구들을 사귀었지만 바로 옆반이라 놀러가기도 하고 그 친구의 친구랑도 친해졌는데 오늘 등교길에 하는 말이 우리반 오는게 부담스럽다고,매일 같이하교 하는것도(나는 빨리 마치면 기다리고,친구가 빨리마치면 바로 가버림,친구가 가버리면 전화하면서 감) 집착같다고 말을했다.(전날 하교시간에 3통이나 했지만 받아도 아무말이 없길래 문자도 남겨놨는데 아무말이 없어 그냥 가버림) 나만 진심인거 같고 자기는 고독을 즐긴다고 하는데 친구가 계속 기다리고 같이 가는걸 알고있으면 한번쯤은 기다려줄수있는거 아닌가하는 서운함도 든다. 같이있으면 편한존재 였는데 지금은 아니다.지금까지 함께한 시간이 무의미하다는 생각도 든다.어디서부터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 너무 질문에 먼 답을한것같지만 지금 답을 하자면 지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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