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고싶어도 못 찾고있는 게임이 하나 있는데 초등학생 때 지금은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 2G폰에 있었던 공포게임이다. 뭔가 일본 공포게임 같았던 기억이 있는데, 플레이를 하면 별다른 설명없이 그냥 저택 같은 곳에서 시작을 헸다. 계속 배경음으로 귀신이 웃거나 우는 소리가 나서 무서운 마음을 가지면서도 앞으로 전진했었는데, 막상 끝없이 이어진 복도를 나아가다가 귀신을 만나면 귀신의 모습이 그냥 긴 원형의 빛 뭉탱이였다. 그래도 묘한 중독성과 도전정신을 불렀던 게임이라 꽤 자주 했었는데 검색을 해봐도 나오질 않는다. 화면이 가로로 돌아갔었던 2G폰이었는데...언젠가 다시 찾게되거나 같은 게임을 한 사람을 만나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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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