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 game that brings back special memories for you?

난 원래 게임을 잘 하지 않는 편이었다. 올해 1월달에 제대로 하는 게임은 처음 접했는데, 이 시기에 심심해서 남자인 친구 2명과 여자인 친구 1명이랑 4명이서 같이 게임하는 디엠방을 만들었다. 정말 이때만큼은 정말 게임이라는게 꼭 나쁜것만은 아니구나, 일종의 취미생활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었구나. 생각하게 해줬다. 이때를 계기로 진짜 중독자 수준으로 자주 게임을 했었던것 같다. 갈틱폰, 끝투 이런 모바일로 여러명이 할 수 있는 게임을 주로 했는데, 게임을 함께 하다보니깐 저절로 4명이서 참 가까워졌다. 이렇게 혼성으로 오랜 기간 노는건 참 오랜만이었는데 정말 즐거웠다. 이때의 추억이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남은것 같다. 서로 할 거 옶을때 “~ 하실?”이러고 바로 “ㅇㅋ~” 답하던 이 나른했던 시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이때를 시작으로 해서 우리끼리 팀명처럼 해서 이름도 정하고 한 번 뿐이었지만 함께 이른 아침 영화도 보러 가고, 네컷 사진도 함께 찍고 사실 이때 찍은 네컷사진이 여태 찍은 수 많은 사진들 중 가장 좋다. 따뜻한 햇살 밑 우리 4명이 함께 했던 이 시간은 정말 뭐로도 바꿀 수 없을 듯 하다. 이 친구들이랑 피씨방도 처음 접했는데, 피씨방 컴퓨터 조차 키는 방법을 몰라 해매던 내가 이젠 3분만에 로그인하고 겜 돌리고 있는 내 모습이 가끔 웃기기도 하다. 얘네들이 있어 그 순간들이 너무 새롭고 즐거웠다, 이 친구들은 아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정말 행복하다는 감정을 깊게 느꼈다. 여기서 커플이 하나 탄생해서 4명이 같이 게임하는건 힘들어지기 시작하고 다들 바쁜 일상 속 게임 할 여유가 사라지자 점차 디엠방에서의 말은 점차 사라지고 대화방은 벌써 저 밑에 있는 모습을 보고 주마등처럼 우리의 모습이 스쳐지나갔다. 이게 마지막 순간은 아니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남자인 친구 1명이랑은 어쩌저찌하다가 개인적으로 같이 팔볼게임을 같이 하게 되었는데, 사실 통화하면서 팔볼게임하는데 얘랑 말하는게 너무 재밌다. 근데 이것도 서로 바빠지다보니 뜸해지는게 보여서 슬프다. 게임이라는게 참 나한텐 있어서 정말 소중한 추억거리 중 하나다. 이 친구들이 있어서 처음 갈틱폰을 접했고, 끝투라는걸 해볼 수 있었고, 좀비고도 해봤고, 발로란트도 할 수 있게 되고, 롤도 해보게 되고, 피파에도 관심이 생기고, 팔볼을 하며 이야기도 나눌 수 있게되어서 정말 행복했다. 게임이라는게 내 인생에 있어 정말 소중했던 요소 중 하나였다. 또 우리가 모여서 게임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오지 않도라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치열하게 살아갔음 좋겠다. 너희들이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했으면 한다. 함께 해줬어서 정말 고마웠어. 우리 모두를 정말 많이 사랑해!! 게임을 하면서 추억을 쌓기? 사실 원래 저는 게임하는거 싫어하는 사람이었어요ㅋㅋ 그런데 게임을 하다보니깐 정말 즐겁더라고요? 마음 속에 있던 스트레스가 풀리고 친구와의 관계도 더욱 발전되고, 어쩌다보니 게임이라는게 너무 좋아졌어요. 게임이라는것에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한 번 즐겨보는것도 좋은것 같네요! 너무 과하게 하지 않은 선에선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이제 적당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며 아름답게 피었던 벛꽃들이 다 떨어지고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이 다가왔어요! 아침에 걷다보면 더울 정도에요. 저녁에도 바람이 살살 불어오니 가볍게 밤 산책하기에 딱 좋은 날씨같아요. 얼른 여름이 찾아와 푸르른 자연경관을 보고 싶어요. 여름의 냄새를 가볍게 마시며 밤 하늘의 아름다운 별들도 얼른 구경하고 싶네요.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오늘의 당신도 참 아름답고 멋있어요.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어봅시다. 힘내고,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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