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제일 좋은 것 같지만 어렸을 때로 돌아가고 싶을 때도 많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남동생 그리고 나. 넷이서 보낸 시골에서의 어린시절! 두 살부터 열네 살까지 10년 넘는 그 시간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줬고, 소중한 친구들을 만들어줬고, 잊지못할 추억들을 만들어줬고... 돌아가면 조금 더 상냥하고,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손녀가 될텐데 하고 늘 후회한다. 있을 때 잘해! 라는 말이 이제는 이해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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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