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매일 봐온 건물들 사이에서 바람에 살랑이던 푸르른 나무가 오늘은 무슨일인지 그냥 부러웠다. 그 살짝 보이는 나무가 사진으로는 전부 담기지 않아 최대한 기억하기 위해 잠시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기에 가장 기억에 남는다. 살면서 이런적 처음인 것 같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