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러고도 사는게 제일 놀라운데 이렇게 까지 내가 아무 쓸모짝에 없었던 사람인가 싶어서 놀랍고 가끔 너무 우울해서 나쁜생각까지 하는 내가 너무 놀랍다 ㅋㅋ 항상 일하는거에 행복하고 힘든건 따로 였던 난데 일을 안하고 직업을 바꾸려고 하니 너무너무 마음이 힘들고 세상이 날 억까하는 느낌 불안+불편+공포 다들 피곤해서 쓰러진 밤이 되면 새벽 두 세시 까지 저런 생각 때문에 잠이 안온다 .. 아니 못자겟다 죄책감 든다 차라리 호텔일 안힘들다고 할걸 왜 힘들다고 입 밖으로 꺼내서 그만뒀는지 너무 내가 바보같다 남자친구도 내가 얼마나 한심할까 ............ 나도 내가 이렇게 한심한데
질문 보기
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