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보고 바로 떠오르는사람이 있었어요 어렸을때인데 어떤 남자애가 있었거든요? 그 남자애가 원래 좀 장난이 심하고 양아치? 같은 애여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걔가 저만보면 진짜 너무 잘해주고 웃어주고 쑥스러워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제가 자연스레 그 애한테 호감 가고 걔가 저만 챙겨주니까 그냥 좋아하게 됐어요 그래서 걔랑 썸도 타고 그러면서 걔 성격도 예의 바르고 착하게 변하고 진짜 저만 바라봐 줬는데 서로 쌍방인건 알면서도 어려서 고백하는 방법을 잘 몰랐어요 사귀는게 뭔지도 잘 몰랐고.. 그래서 고백을 안하고 썸만 타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멀리 이사를 가게 된거에요 그것도 아주 멀리.. 그래서 갑작스럽게 그냥 그걸로 제 사랑은 끝이 났어요.. 근데 그 친구가 떠나기 전날 저보고 1년후엔 꼭 돌아온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아주 많이 지났는데도 보질 못했어요.. 나중에 그 애 지인이나 친구한테 들어보니까 그 애가 저 좋아했다고 이사 갈때 저 때문에 울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래서 저도 1~2년은 그리워 하면서 기다렸는데 지금은..잘 모르겠어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제가 전에는 그 친구를 잊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잊은거 같아요.. 그냥 지금 그리운게 아니라 그냥 많이 그리워 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친구가 바로 떠올랐던 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ㅋㅋ 저번 주 금요일에 보고 이번주엔 한번도 못 본 선배가 제일 그리워요ㅜ 진짜 너무 보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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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