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나는 한없이 베풀고, 감정적이었다.하지만 그만큼 남을 생각할 줄 알고 배려하는 게 우선이어서 가면 우울증도 있었다. 지금은 싫다고 말도 하기 전에 표정에서 좋고 싫음이 대부분 나타나는 거 같다. 도와주기 힘든 일이면 회피하고 거절할 줄 아는 능력도 생기고. 점점 내가 생각했던 어른이 되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지만, 그만큼 감당해야 할 것도 너무 많고 고비도 수십,수천번이 남은 것을 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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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