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악기.. 초등학교 때 처음 전공을 결정하고 그 때부터 사용했던 악기는 아니지만,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인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내 악기.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는 건 대단한 것일까 미련한 짓일까 ... 요즘에 전공에 대해 너무 생각이 많은데, 부모님은 그만두고 싶으면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하시지만 난 지금까지 해온 게 아까워서 그만두진 못하겠다.. 그냥 버티는거다 지금 사용하는 악기로 대학도 가야하고 앞으로 수많은 콩쿨과 시험이 내 앞에 있는데 내 악기에 행운만 깃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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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