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다 솔직히 나는 착하다 라는 거 별로 안 좋아하고 내가 그렇다고도 생각 안 함 근데 주기적으로 고민 들어주는 애가 맨날 나한테 뭐만하면 착하대서 난 아직도 착하다의 정의를 모르겠음.. 착하다 라는 말은 너무나도 광범위하고 애매모호한 표현같음 난 착하게 살래 나쁘게 살래 둘중에 한 개 고르라 하면 나쁘게 사는 거 고를 거 같음.. 세상은 착한 사람이 많듯이 나쁜 사람은 더더욱 많아서 내가 착해서 사람들의 말에 상처 받고 그럴 바에는 내가 나쁜 사람 되는 게 더 나을 거 같음 한 번 뿐인 인생인데 내가 상처를 안 받는게 더 이득이잖아 그래도 난 지금 내가 제일 좋아 착함과 나빰이 공존해있는 상태 같아!! 어느 한 쪽이 더 많은 게 아닌 이 상태가 딱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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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