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유치원방과후교사였다. 가끔씩 페이도 안받고 오전에 나가서 기쁜마음으로 도왔었다. 나에겐 외할머니 장례식이있었고 장례식 도중에도 들들볶더니 마무리되자마자 오전에 나와서 학부모참여수업도와달라고해서 급하게 갔다. 아기들이 부모님께 사랑해요하며 노래를 부르는데 집에서 힘들어하시는 엄마생각이 나며 내눈물이 그칠줄몰랐다. 그때 원감님의 물음.. "왜그렇게 울어? 아~ 할머니랑 그렇게 애틋했어?" 순간 벙쪘다. 이런새끼를 반년동안 상사라고 ••• 진짜 개새끼 나중에 천벌받아라 도중에 그만두고싶었지만 맡은반아기들을 생각해서 2월말까지 버티고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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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