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의 시간의 끝이 다시는 너와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없고 같이 집을 걸어갈 수 없고 집 앞에서 내일 또 봐 라며 말할 수 없는 사이라는게 허망하고 참 비참하다 난 마지막으로 너를 봤을 때 너를 놓고 싶지 않아 말을 걸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너무 날 아프게 만들었고, 한 번도 너 앞에서 울지않던 내가 울었지만 넌 아무 말이 없었지. 뒤돌아가는 너를 붙잡고 싶었지만 잡으면 정말 나를 싫어하게 될까봐 끝내 아무 말 못 하고 너를 지켜 볼 수 밖에 없었던 그 때가 너무 상처야 아직도 난 너를 놓지 못 했고 오늘도 난 너를 기다려 보고싶어 그리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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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