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만 도서관. 특히 전에 있던 우드톤 도서관이 추억의 장소인 것 같다. 다시는 볼 수 없고 서서히 잊혀지겠지만 그속에서 살아왔던 우리의 고유한 시간은 사라질리가 없다. 그렇게 믿는다. 아주 짧고도 긴 시간의 여정. 울고 웃고 슬퍼하고 행복했던 공간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만들었던걸까. 각자 다르겠지만 잊혀지지 않길 바란다. 낡음이 만드는 고유의 빛남이 있음을.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