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금은 하늘나라로 간 우리 강아지랑 즐겨갔던 산책로. 그길을 이젠 혼자 걷지만 항상 옆에서 나랑 같이 걸어주고있다고 생각해. 눈감고 그길을 생각하면 난 여전히 거길 걷고있고 넌 앞장서서 뽈뽈 걸어가다가 내가 잘 오고있는지 뒤돌아보면서 확인하지 여전히. 우린 어렸을때부터 단 한순간도 빠짐없이 함께였으니까 보고싶다 내전부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