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게 망설여진다고 해야할지 사는 게 망설여진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살고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는데 가족들때문에 죽지 못 해 이어가는 삶을 이제는 끝내고 싶다 밤마다 내가 미쳐가는 거를 참는데 이젠 뭐가 제정신인지조차 모르겠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