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Do you have a habit you do without even realizing it?

겉으로 보여지는 버릇으로는 손톱 물어뜯는 거? 안 좋은 습관이어서 고치고 싶다ㅠㅠ 알바 때문에 네일을 유지할 수가 없어서 물어뜯기 쉬워진 것 같다ㅠ. 그리고 음악 듣다가 신나면 그냥 무릎 굽혔다가 폈다가 하면서 흔들흔들 리듬을 탄다.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지만, 뭐 어때~ 하며 계속한다. 스스로 남 눈치, 시선을 많이 보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이런 부분에서는 (관종같은?ㅋㅋ) 당당한 것 같다..! 어이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요즘은 코끝을 자주 눌러주는 것 같다.(코 성형 붓기 빨리 빠지길 바래서 하는 행동인데 사실 크게 도움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겉으로 보여지지 않는, 내적인 습관이라 하면.. 자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안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과도하게 그걸 해석하고 내 탓을 하는데,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는 것 같아서 조금은 슬프다ㅠ. 말투에도 버릇이 있다고 생각한다. 잼민이… 같은 말투의 버릇이 있다. 킹, 응가, 빠큐, 어쩌라고, 어쩔티비, 예절티비, 냠냠굿, 움냠냠, 힝구 등등…. 아, 그리고. 생각을 말할 때 단정내리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왔어서, 말투에도 그게 좀 묻어난다. ~라고 생각했어, 느꼈어, 인 것 같아, 그럴 걸 등등…. 요즘 내가 제일 많이 하는 버릇은, 시도때도 없이 거울 보기다. 코성형한 게 어떻게 보면 괜찮다가 어떻게 보면 답없어 보이고 그래서… 기분이 요동쳐서 좀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이 앱을 시작한 것 같다!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꼈는지 적다보면 반복되는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잘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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