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내 비밀을 너무 쉽게 얘기하는 게 내버릇이다. 난 분명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 내가 그렇게 쉽고 별거 아닌 사람인가 너무 상처받아서 말도 안나온다 화도 잘 못내는 성격이라 그냥 울고만 있다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하고 초라하고 비참하다. 난 이제 사람 절대 안믿을 거다. 아니 그냥 못믿겠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