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 trauma you carry inside?

초3 때 전학 오고 4학년 때부터 초등학교 졸업때까지.. 아니 중1때까지 은따 당하고.. 그 후에 괜찮아졌다가 중3때 반배정 받고 개학 첫날 중1때 같은반이었던 여자얘들 무리 중 한명이랑 같은 반이어서 좀.. 힘들었는데 2학년 때 친구가 같은 반이 되서 그 친구랑 지내면서 겨우 버티면서 살던 거?.. 고등학교 가서는.. 내 베프가 동아리 활동 하면서 알게 된 친구였는데 그 친구랑 친해진 후 괜찮은 애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너무 자기 생각만하고 약속도 막무가네로 해버리고.. 외동이었는데 너무 힘들었다.. 고1때는 같은 반이 아니여서 다행이었지만 2,3학년 때는 선생님이 친구랑 친한 거알고 베프랑 그 친구랑 같은 반으로 붙여줬었는데 같은 반이 되고 나서 그런건지.. 좀 심하게 선 넘을 때가 많았지.. 2학년 땐 그 친구랑 베프랑 나랑 셋이 싸웠었는데 그 친구의 약간에 이간질 아닌 이간질 때문에 제대로 화해도 못했었지.. 화도 내보고 하지말라고 얘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지만.. 그 전에 친구들한테 괴롭힘 당한 생각이 자꾸 들때가 많았다.. 그 이후 고졸하고 대학가서 폰바꾸면서 불행 중 다행인지 폰번호도 바꾸면서 베프랑 싸우고 연락 한번 안하다가 늦었지만 그제서야 그 친구에게 바뀐 폰 번호 알려주고 화해했지만 그 친구에게는 폰번호 알려주지 않았는데.. 대학와서는.. 사기 당하고.. 이런일 있을 때마다 위로 받고 싶었는데.. 사기 당했을 땐… 위로는 커녕 혼만 나고.. 내 잘못이라며.. 아빠 성격은 자기주장만 강하고 언어 폭력에 뭐만 하면 화내고 말할 때마다 전부 본인 말이 틀리건 아니건 무조건 맞다 그러고..초등학교 다닐 땐 맞기도 해서 친구든 누구든 간에 손이 얼굴 앞까지 오면 움찔거리는 것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언어폭력이나 본인 말이 무조건 맞다고 하거나 다른 사람 말은 들은체 만체 하는건 시간이 지나면서 더 심해졌다.. 크게 키워드만 얘기하자면 사람들 만나는게 다른 사람들 보다 몇 배는 힘들다는 거다.. 시선도.. 그렇고.. 나 혼자 남겨질 것만 같은 기분도 들고.. 아니.. 어쩌면 나 혼자 남겨진건지도 모르지.. 친구한테 배신도 당해보고..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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