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모습이든 사랑해주는 사람. 그 사람에게 느끼는 믿음, 내가 사랑하는 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곧 있으면 그 애를 만난다는 게, 믿기지 않고 걱정되고 떨린다.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또 나를 보고 우리가 사귄 60일이라는 시간이 무색하게도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을지…. 난 그저 나를 사랑해주길 바랄 뿐인데. 그 애도 날 사랑하고 있었으면. 그래서 괜찮다고 말해줬으면. 꼭 안아주면서 보고 싶었다고 속삭여줬으면.., 생각이 갈수록 많아지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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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