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 gift you'd really love to receive?

예전의 나 였다면 받고싶은게 무수히 많았을거 같다. 가까운 사람에게 이거 사달라고 철없이 떼까지 부렸을지도. 그 만큼 내 내면이 공허했다는 뜻일까? 하지만 요즘은 주변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느낀점은 (원래도 내 성향을 알고는 있었지만 확실히 와닿은) 난 주는거에 인색하다 였다. 물론 물질적인것을 말하는게 아니다. 아무리 친해도 내 사람이라 느껴지지 않다면 나도 모르게 정 조차 주지 않는... 그래서 서운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참 받기만 했던 삶이였다. 생각해 보면 내 자신이 필요한 무언가도 주지못한 삶을 살고있었다. 내 자신도 못 챙기는데 당연히 남도 못 챙겼을거다. 이제는 천천히 연습을 해봐야겠다. 나에게도 남에게도 주는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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