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매순간 낭비한다. 치열하고 바쁘고 밟아서 올라가고 하기싫다. 양심도 없이 그냥 그렇게 누워있다. 지금도 밥값을 제대로 못하고 있긴 하지만 수중에 돈이 다 떨어지면 갈 준비 할거 같다. 너무 오랜시간 의미없이 아등바등 거렸다. 태어나고 싶어서 사는게 아닌데, 왜 죽을때도 눈치를 봐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하고싶은거 마저 하다가 주섬주섬 정리하고 지금처럼 누워서 편하게 가고싶다.
질문 보기
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