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으론 항상 미안하고 사랑하지 근데 나한테 너무 많이 바라지마 공부 하기 싫어 근데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말하잖아 근데 왜 자꾸 조곤조곤 사촌 오빠좋은대학간거랑 사촌동생이 고1꺼 선행나간다고 얘기하면 나보고 뭐 어쩌라는거야 뭐 항상 공부머리가 있다고 공부 좀만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미 내가 그걸 알았어면 이런 예체능쪽에 발들이지 않지 않았을까? 난 공부할때보다 예체능할때가 제일행복한데? 내가 배우가 돼서 돈을 많이 못벌어서 한끼도 제대로 못먹어도 이길 포기안할꺼야 티비에 못나오더라도 언젠가는 성공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그냥 뒤에서 응원해줘 그게 제일 힘이돼 나한테 항상 뭐라하면 힘 안빠져? 항상 못되게 굴어서 미안하고 아프지말고 오래 살아 나 성공하는건 봐야지 내가 꼭 성공해서 티비 나올께 네임있는 예대도 들어가고 팬들이 응원해주는거꼭 보여줄께 내가 하고 싶었던 로망들 꼭 다 이루면서 사는거 보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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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