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 would you like to say to your parents?

다른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해 우리 집 사정과 환경을 알곤 내가 정말 잘 컸다고 혼자 잘 자랐다고 해 나도 그렇게 생각해 엄마 아빤 맞벌이로 힘들게 일하고 그렇다고 집안 사정이 좋은 것도 아니야 압류한다는 우편도 오고 꼭 필요한 물건도 눈치 보면서 사야 했지 거기다 아빤 바람도 피우고 집이 아주 난장판이었어 근데 그런 상황에서 난 부모님을 원망하기보단 그냥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 중학교 때부터 취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특성화고에 입학하고 알바를 해서 자격증 공부해서 자격증을 5개나 취득하고 공공기관에 입사했지 어떻게 보면 이게 다 지금을 위해 짜인 판이라고 생각이 들어 엄마 아빠가 내 속 마음을 모르니까 그냥 여기에 적고 있어 언젠간 말하겠지 근데 시간이 좀 오래 지나면 하게 될 거 같아 그때까지 건강하게 오래 살자 나도 건강해질게 엄마 아빠도 건강하게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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