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은 일상이 변명 투성이인것 같다. 무슨 일을 맞닥뜨리던지 그냥 그저 온갖 변명으로 그 일들을 회피하려고 했다. 해야하는 일임을 알지만 하기 싫다는 이유 하나뿐으로, 온갖 핑계들로만 회피했던 나날들이 계속 되었다. 그 결과 이루어진 결과들이 없다. 짧다하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그 시간들 속에서 과연 난 뭘 한걸까?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러고서는 왜 결과가 이렇지?하며 의아해하는 내 모습이 한심했다. 한 것이 없으니 결과도 없는게 당연한건데 말이다. 그래서 다짐했다. 더 이상 도전과 이를 비롯한 나에게 주어진 모든 일들에서 회피하지 말자, 도망치지 말자, 더 이상 변명 따윈 하지 말자. 그래서 플래너도 정리 해보고 투두리스트 어플도 설치해보았다. 여러가지 계획들을 세우며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보면서,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살아가야겠다. 좀 더 나은 내가 되어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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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