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아픈 엄마를 도와드렸다 당연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행동이 느리시고 말도 잘 못하시는 엄마의 템포에 맞추는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가족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답답하면 투정을 부릴 만도 하지만 나는 그러지 않고 묵묵히 엄마를 도와드렸다 내가 투정을 안부리고 도와드리기에 엄마도 나를 편하게 생각해주신다 나는 오늘도 투정한번 안부린 나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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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