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면? -> 지금 남자친구. 음 현재의 남자친구를 오랜기간 만나면서 이상형이 모두 그에게 맞춰졌다. 사실, 그가 어떤 모습이여도 사랑하겠지만 말이지.. 우리가 그렇게 뜨겁게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난, 우린, 항상 같은 자리에서 같은 따뜻한 온도로 그를 사랑하고 있겠지. 설령 나중에 우리가 돌아서더라도. 난 널 사랑할거야. 굳이 연예인으로 따진다면, 기리보이 정승환 이 이상형일것같다. +추가 2023년의 내 이상형을 생각해보면, 이제 주변에 20대 초중반을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따라 서서히 그들만의 길, 색깔, 가치관들이 자리잡혀가는게 보이는 듯 하다. - 어떤 분야에 집중하고, 사소한거라도 본인이 사랑하고 그 자체에 자부심을 가지는 사람. - 가정적이려고 하는 사람. - 항상 잔잔한 호수의 수면 같은 사람. - 본인의 가치관이나 절대 흔들리지 않을 심지가 있는 사람. 그럼에도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듣고 수긍할 줄 알고 개선하려고 노력할 줄 아는 사람. - 다른 이의 고통에 진정 같이 아파할 줄 아는 사람. -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조금씩이라도 나아가려는 사람. - 항상 밝을 순 없겠지만,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 . . 등이 있을텐데, 이상형을 바라기 전에 내가 먼저 위와 같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확률적으로도 타인이 그렇게 되어주길 바라는것보다 내 스스로를 통제하고 변화하는게 더 가능성이 있지 않겠는가! 내가 먼저 네 이상형이 되어줄게. 당장은 아니여도 노력할게. 그니까 많이 이뻐해줬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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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