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컴퓨터 앞이랑 침대랑 창문 있는 쪽. - 컴퓨터 앞은, 재밌는 거나 좋은 걸 크게 볼 수 있으니까! / 침대는, 뭉멍이랑 누워있는 건 너무 편하니까! / 창가는, 특히 밤! 밤공기 마시는 거 너무 좋으니까! 특히 가을 밤공기! 스터디 카페. 낮에 갔을 때. - 쾌적하고 왠지 편안한 느낌이 있음. 이 장소를 택할 수 있었던 이유가, 스카가서 내가 하고 싶은 공부만 하기 때문에! 하하 영화관. 특히 4d 상영관. - 영화관 특유의 그 설램들. 4d의 바람, 향, 움직임이 좋음. 쓰다보니 든 생각인데.. 정말 답변이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겠구나 싶었다. 이래서 사람들끼리 서로 공감 못 하는 부분이 있고, 싸우고, 이해하지 못 하고 그러는 구나. 두 달전의 나였다면, 이것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것들을 썼을 텐데. 개인적으로 글 쓸 때 조심해야 겠다.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또 짚으니 다르네. 그리고 좀.. 슬플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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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