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 lie that you still remember?

오늘 이별통보 받은거. 본인이 아파서 자주 못보니 눈치보여서 그만하자고 권유하는 말. 주변에서 하나같이 다 핑계라고 한다. 그게 맞는 것 같다. 안 좋아하면서 그동안 꾸역꾸역 사랑한다고 대답해주는 말에 환멸이 느껴진다. 애처롭게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줘야지 다짐했던 전의 나 자신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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