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엔 엄마한테 라벨프린터기 사드렸지 그 전에는 친구 생일로 뭐 줄지 몰라서 힙걸과 잘 어울리는 키링인형 주고.. 사실 내가 인복이 좋아서 주변 사람들한테 받는 건 잘 하는데 주는 걸 잘 안해봤거든 인색하기도 하고 물론 지금도 인색한 편이지만 꾸준히 내 옆에서 있어주고, 나한테 뭔가 많이 퍼줬단 친구들한텐 많이 늦었지만 뭐라도 해주고 싶어져서 늦게라도 해주고 있는데 진짜 사소한 선물인데도 엄청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왜 얘네가 나한테 많이 해줬는지 그제서야 알게 됐음. 물론 그냥 소중한 친구라서 해주고 싶었다는 친구들도 있지만.. 그것도 반응이 좋아야 더 해주고 싶으니까 내 선물 받고 좋아해주는 모습 보니까 괜히 뿌듯하고 미안하기도 하더라구. 다음엔 더 좋은 거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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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