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을 보내면서 쓴 플래너들. 97% P인 내가 수능 공부를 시작한 후 약 360일 거의 매일 쓴 플래너들이다. 예전에는 먼쓸리 플래너도 다 쓰는데 6개월 걸린 것 같다ㅋㅋ 먼쓸리인데 왜 하프이어가 됐는지.. 일기도 안 써서 플래너에 이것저것 다 썼다. 힘들어서 공부가 끝나고 매일매일 울었던 날들, 그냥 괴로웠던 날들, 막연함에 불안에 떨었던 날들, 원하는 대학을 가고 싶은 의지와 간절함 등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제일 치열했던 날들의 기록을 모두 담은 내 역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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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