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오르는 사람.. 내 기억속에서 흐릿해지는 사람 누가 있을까 뿌연 기억을 꺼내보자면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키워주시던 할머니가 생각난다 추운날 갑자기 돌아가셔서 어떠한 인사도 못드렸던, 나한텐 엄마나 다름없던 분이셨는데 한평생 일하셨으니 지금은 하늘에서 할아버지랑 편히 쉬고 계셨으면 좋겠다 그곳에선 무릎도 치아도 머리도 아픈 곳 하나 없이 밝게 웃는 모습을 하고 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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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