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나는 또 다른 12월 3일 다시 이 질문을 받게되면 자랑스러웠던 나를 적을 수 있기를 바랐는데, 여전히 나는 혼나고 속상한 모습으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적고 있다. 오페라의유령이라는 큰 작품 속에서 나는 왜 이렇게 서툴고 실수가 많은 모습일까. 나도 자랑스러울 수 있을까. 내년에는 꼭 나를 자랑스러워 할 수 있기를 또 다시 다짐한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