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ve you ever been drawn to something really small or simple?

어릴땐 사소한 배려나 웃음에 나도 모르게 끌린적이 있었지. 그게 전분줄 알았어. 사소한 행동이 그사람을 만든다 뭐..이런거ㅋㅋ 근데 그게 그 사람한테도 사소한거여서 자긴 모르더라고. 뜬금없이 들이댄다 생각했을꺼야 아마. 그게 중1때였고, 내 마음을 잘 전달하는 방법이라던가 플러팅이 서툴었고.. 두살어린 여자애가 그러니까 날 쉽게 본것같아. 어장속 물고기 되어버렸어 1년정도 그래서 마음이 아팠던 적이 있었지. 또 그 이후로 한..6-7년? 동안 여친있는데도 연락하고 씹쓰레기 같은 면모도 보여주는 등 이래저래 일이 있어서…쓰읍 크면서 이런저런 다양한 경험도 하고.. 저 일이 계기가되기도하고.. 고마운 마음정도로 그치고 마음이 끌린적은 없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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