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There's no question today. Feel free to write whatever you'd like.

23년의 마지막 날이다 유독 이번년도는 빠르게만 간거같다. 24년도의 나는 무엇을 하고있을까 또 누구와 시간을 보내고있을까 조금은 기대가 된다 하지만 그만큼 걱정도 된다. 그때의 난 웃고있을까? 그때의 난 꿈을 찾았을까? 내가 정말 하고싶은건 뭘까? 많은 사람들은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믿는다, 아니 날 응원해주는 나의 부모님을 믿는다. 사실 난 매일 부모님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아갔다. 부모님의 하루하루가 많이 버거워보여서, 고되보여서 행복해보이지 않아보여서.. 23년의 끝자락에 이런 감정을 난 너무 많이 느꼈다. 실은 눈치를 많이 봤다. 내가 이러고 있어도 되는걸까? 괜히 부담 드리는건 아닐까? 이번만 참고 넘어가자..라는 눈치와 생각들이 날 소심하게 만들었다. 난 지금 할수있는게 없는데 어떻게 웃게 만들어드리지? 어떻게 잠시나마 잊게만들지? 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에 있었다 그 생각들이 낸 결론을 내가 고생해서라도 돈을 아껴보자였다. 어떻게 아꼈냐 학생인 뚱뚱했던 내가 할수있던 방법은 다이어트 였다. 먹을걸 줄이고 사람이 바뀌면 부모님도 바뀐 날보며 새로운 신선함과 뿌듯함 그리고 신기함을 느끼지않을까했다. 난 약 4달동안 16키로를 빼서 현재 유지중이다. 아빠는 그만빼도 되겠다며 이쁘다고 해주시고 엄마는 정말 신기하다며 너무 이쁘다하셨다. 어쩌면 난 이런 기뻐하는 모습 웃음을 보고싶었던것이였나보다 그리고 나는 사진촬영 영상 촬영도 조금씩하기 시작했다 어디에 올리는건 아니지만 난 언제 어디서든 내곁을 떠나실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있었기 때문에 혹시라도 목소리와 얼굴 등을 잊지않기위해서 촬영을 했다 내가 이렇게 한 행동들은 다 부모님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한 행동들이다 근데 내 나이 ‘열일곱’ 아직은 이런 생각들을 하기엔 너무 어리다고 생각한다 이런 작은 고민거리는 마음의 상처가 되고 그 마음의 상처는 결국 폭발할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은 줄여보려한다. 모두들 화이팅.! -2024년아 곧 보자 24년에는 우리 부모님 건강하게 걱정없이 일 술술 풀리게 해주시고 우리 동생 건강하고 학교생활 잘하고 그리고 나 그냥 행복하게 즐기면서 24년을 보냈으면 좋겠다 그저 그게 끝이다 건강, 행복, 금전 ㅎ 우리 가족들 새해 복 정말 많이 받자 사랑한다. -혹시라도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 무슨 얘긴지 이해도 안가실수도있는데 귀엽게 봐주시고요 ㅎㅎ 24년 행복하고 건강하고 모든일 술술 잘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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