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쓰는 여러분들에게 쓰고 싶네요 여러분 오늘 하루는 어떤 하루였는지요.. 연말이라고 더 특별하게 보내지 않아도 그냥 살아있는 것 만으로도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이 앱을 깔았던 이유는 저를 찾아가기 위해 깔았던 거 같아요 그치만 깔았던 이유와는 다른 이유로 이 앱을 계속 쓰고 있더라고요 그 이유는 9시마다 알람이 울리는 이유 였어요 저는 이번년도에 우울과 무력함과 과거에 대한 후회를 하며 미래가 무서워 현실을 도망치며 살았어요 근데 9시마다 울리는 알람에 오늘은 무슨 질문일까 라는 생각에 조금은 웃더라고요 제가 여러분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년도는 더 수고 많으셨고 과거를 잊을 수 없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는 편안하게 웃으며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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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