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약 2시간도 안 남은 시점에서, 1년을 되돌아보는 글을 쓰자니 막막하기만 하네요. 19살을 나름 치열하게 산 거 같은데, 나 잘 했지요? 저 평범하게 잘 살았어요~ 뒤처지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나태해질 때도 있고, 인간관계에 지칠 때도, 부모님과 갈등을 겪기도 했어요. 조금만 더 나아가서 보자면, 이 모든 건 내가 살아있기에 가능했던 일인 거지요. 지금껏 모든 과정들을 잘 견뎌주어서 스스로에게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20살이 된 시점에서 갓 새내기는 얼마나 떨릴까요? 얼마나 즐겁고 설렐까요. 이 모든 감정들에 파묻혀서 현실을 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올해는 잔잔하게 지나갔지만 또, 많은 감정들을 느꼈지요. 작고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나는 잘 이겨낼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할 수 있습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로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못 하는 건 없어요 그저 안 하는 것이지 ㅎㅎ 사회초년생으로서의 첫 걸음을 축하해 다솜아~ 실수해도 괜찮으니 천천히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자. 모두들 좋은 하루 되길 바라며 안정적인 한 해로 마무리 하세요. 또한, 다가올 새해를 기쁘게 맞이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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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