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There's no question today. Feel free to write whatever you'd like.

오늘은 20살의 마지막 날. 일본에서 2023년의 마지막을 기다리고 있다. 다사다난했고 눈물도 많았던 올해였다. 모르겠다. 나는 아직도 세상을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모르겠고, 꿈이 뭔지도 모르겠고, 가끔은 나조차 모르겠지만 벌써 20살의 끝자락에 서 있다. 그냥 첫 해외여행과 성인이 되었던 첫 1년을 같이 보내기에 아마 이번 일본여행은 죽을 때까지 못 잊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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