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고3인게 믿기지가 않는다. 전에는 마냥 나이 먹는게 좋았는데, 이젠 이번 년도만 지나면 내가 나를 책임져야하는 날이 머지않았다는 것이 실감되어 두려운 것같다. 하지만 새롭게 성장한 나를 생각하면서 한 해를 맞이할 생각을 하니까 떨리고 기대된다. 🤍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