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꽃이 엄청 많은 들판에서 내가 좋아하는 어두운 초록색 체크무늬 돗자리를 펼치고 그 아이와 단둘이 아무런 방해없이 오랜만에 담소를 나누고 하천옆에서 철없는 아이처럼 뛰어놀았던 꿈. 그 꿈은 희안하게 절대 잊혀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 꿈을 꾸고났던 날 아침엔 하염없이 눈물이 나왔고 자꾸 이 꿈 생각만 났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