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생각나는 음식은 호떡이다. 어렸을 적 아마도 국민학교를 들어가기 전이었거나 국민학생이었을 때, 노점에서 팔고 있는 호떡이 너무 먹고 싶어, 어머니께 졸라서 하나를 맛있게 먹었다. 문제는 맛있어서 기억나는 것이 아니라 아파서 가장 기억에 남는 듯 하다. 너무 맛있었는지 그래서 허겁지겁 먹었는지 급체를 하게 되어 열 손가락, 열 발가락 모두 바늘에 무참히 당하여 피를 흘리게 되었다. 그래서 한동안, 몇 년간 호떡을 싫어했지만, 지금은은 없어서 못 먹는다. 아… 호떡 하니 호떡 먹고 싶네
질문 보기
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