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때 친했던 애 이사간 이후 전화번호도 바껴서 연락도 못해 그때 학원도 같이다녀서 항상 같이 다니고 너랑 게임 영상 찍은거 나 아직도 가지고 있다ㅋㅋ 지금은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너 되게 소심한 성격이여서 친구 사귀기 힘들어 했잖아 이션 보고싶어 그리고 3학년땐가 같은반 파마한 남자애 있었는데 그 애도 보고싶다 급식먹고 점심시간에 같이 많이 놀았었는데 지금은 이름도 잘 기억 안나 그 애가 이사간 이후 난 걔가 날 좋아했다는 사실을 알게됨 그래봤자 초딩이였으니까 그리고 6학년때쯤 길에서 너 봤었던거 난 그 애를 못 알아 봤는데 걔는 나한테 인사하고 갔었음 그때 전번이라도 물어볼껄 아직도 후회해 너도 잘 살고 있겠지 웃기지만 난 그때 시절이, 어릴때 사겼던 애들이 더 그립고 기억에 많이 남아. 그냥 애들이랑 놀다보면 좀 허전함이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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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