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는 것 얼마전에 본 냉정과 열정사이_blue에서 마음에 들어서 찍어둔 부분이 있다. “그래서 나는 어느 때부터인가 하늘을 탐색하는 여행을 시작했다. 같은 지구상의 하늘이지만, 하늘은 장소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보통 바쁠때는 걷다가 하늘을 올려다 볼 일이 없다. 하지만 한번 처다보고 있으면 생각이 없어지는 기분이 든다. 또 시간대 별로 달라지는 하늘의 색이 좋다. 나는 그중에서 해질때 쯤 지나가는 학교가는 경의선 숲길을 지나가는 다리에서 내려다보는 길과 하늘을 바라보는 순간을 좋아한다. 오랫동안 그곳에 서있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좋다. 해가 지면서 점점 어두워지거나 핑크빛이 도는 하늘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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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